최대철 부인 직업 아내 최윤경 집

'사람이좋다' 최대철이 부인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답니다. 지난 2017년 때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 최대철 편에서는 촬영에 열중한 최대철과 그의 퇴근을 기다리는 아내 최윤경 씨와 딸이 공개됐습니다.

최윤경 씨는 작은 얼굴에 아름다운 몸매와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며 환한 미소로 최대철을 맞이했습니다. 마음도 비단결 같았답니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마다 그를 잡아주고 묵묵히 기다려준 아내와 20대 초반 어린나이에 만나 8년의 연애 끝에 결혼해 벌써 결혼 11년 차랍니다. 지금도 여전히 서로를 바라보는 눈에는 사랑이 가득한 두 사람, 주변의 사람들도 인정하는 닭살 부부입니다^^

최대철은 초등학생 아들과 딸에게 있어 1등 아빠였습니다. 아이들은 “실제의 아빠가 정말 로 좋은 것 같다”고 말하며 최대철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