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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황기순 전처 송경희 무용 전부인
빛이되어
2019. 6. 19. 09:51
지난 2007년 개그맨 코미디언 황기순이 "한때 대인기피증을 앓았다"고 고백을 한 적이 있답니다.
당시 이에 대한 속죄의 뜻으로 2007년 8월 10일부터 19일까지 국토를 종단하며 휠체어 모금 활동을 다시 펴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황기순은 당시 KBS 2TV '감성매거진 행복한 오후'에 출연해 도박 파문으로 겪은 일들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그는 "도박으로 인해서 손해로 반지하로 이사를 했고 어머니는 집 밖에도 못 나가실 정도였던 상황이었다"면서 "어머니는 그 충격으로 얼굴 오른쪽이 마비되기도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답니다.
아울러 이혼한 전부인(전처)와 관련해 "도피 생활 중에서 아내로부터 이혼 통보를 받았다"고도 털어놓았답니다. 한편 검색어인 나훈아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