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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주경 나이 키 남편 결혼
빛이되어
2019. 6. 3. 13:52
지난 2011년 4월 '당돌한 여자'로 큰 인기를 얻은 트로트 가수 서주경이 '엄마'가 된다는 언론보도가 나왔답니다.
서주경은 당시 4.35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주경은 지난해 8월말 한 방송에 출연해 임신 3개월임을 밝히고 남편 A씨와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놓은 바 있답니다.
서주경은 당시 건강상의 이유로 임신하기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고 고통의 시간들을 보냈던 사연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2세라는 늦은 나이에 출산에 성공해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답니다.
참고로 서주경은 10년 전부터 알고 지낸 A씨와 좋은 관계를 유지해오다 혼인신고를 통해 4년 전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서주경은 1993년 '발병이 난대요'로 데뷔해 1997년 '당돌한 여자'로 뜨거운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