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앨런 부부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인 것 같네요! 2019년 6월 19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포착된 영화감독 우디 앨런과 아내 순이 프레빈의 모습을 공개했답니다.
이날 우디 앨런과 순이 프레빈은 딸과 함께 가족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었답니당^^
우디 앨런은 전 부인 미아 패로가 입양한 딸 순이 프레빈과 결혼했답니다. 이 두 사람은 35세의 나이차와 거센 논란 속에도 지난 1997년 비밀 결혼식을 올렸고 두 딸을 입양해 키우고 있습니다.
참고로 지난 2014년 우디 앨런의 의붓딸 딜런 패로가 “일곱살 때부터 앨런으로부터 상습적으로 성*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바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