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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참 부인 사망 아내 루머

국민MC 허참이 과거 자신의 암 투병 사실에 대해 털어놨던 적이 있답니다. 에전에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국민 MC 허참의 바쁜 일상이 전파를 탔습니다.

당시에 독도 행사를 진행한 후 울릉도 경치를 구경하던 허참은 "동해 앞바다를 보면서 소원을 빌게됐다. 그러면 어머니 편안하게 여생을 잘 보내셨으면 한다. 잔잔한 바다처럼"이라며 지극한 효심을 드러냈답니다. 예전에 그는 대장암을 앓았던 사실을 밝힌 바 있답니다.

그렇지만 시련은 끝나지 않았답니다. 그가 병을 이겨내자 이번에는 부인이 투병생활을 시작하게 됐답니다.

이에 허참은 "배우자가 나이 들어 병치레하면서 힘들어하는 모습은 당사자도 힘들다. 그렇만 옆에서 보는 사람도 이루 말할 수 없는 상황이다. 아픔보다 더한 것이 있는 것 같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답니다.